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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를 보인 결혼 서비스 비용이 지난달 다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식장 대관료 가격이 지난해 12월보다 16.7%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19일부결혼 비용 다시 올랐다…대관료-식대 인상에 부담 커져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를 보인 결혼 서비스 비용이 지난달 다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식장 대관료 가격이 지난해 12월보다 16.7%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19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 서비스를 조사해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결혼 서비스 전체 비용은 올 2월 기준 전국 평균 2139만 원으로 집계됐다. 결혼 서비스 전체 비용은 결혼식장,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를 합산해 계산됐다.결혼 서비스 전체 비용은 지난해 12월보다 2.3%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2091만 원에서 올 1월 2088만 원으로 감소했지만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선 것이다.지역별로 보면 제주(19.2%), 강남 외 서울(14.3%) 광주(12.5%)의 상승률이 높았다. 세 지역 모두 식대가 전체 비용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전국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을 세부 항목별로 나눠보면 대관료가 비용 상승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대관료 중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