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왕복, 41만원 더 내세요”…진에어도 유류할증료 2배↑
대한항공(003490)·아시아나항공(020560)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272450)도 오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전달 대비 2배 수준 올렸다. 진에어의 인천~푸껫 노선 왕복 기준 유류할증료는 280달러(41만원)로 예상된다.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최대 1.9배 올릴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진에어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4월 ‘25~76 달러’에서 5월 ‘42~140 달러’로 상승한다.노선별로 △제주~상하이·푸동, 인천·부산~후쿠오카, 인천~기타큐슈, 인천·부산~오사카·간사이, 인천~다카마쓰, 부산~나고야, 인천~칭다오 25 달러→42 달러 △인천·부산~오키나와, 인천·부산~도쿄·나리타, 인천~나고야, 인천·부산~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인천~이시가키지마, 인천·부산~삿포로, 인천·부산·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인천·부산~타이중, 청주~정저우, 제주~홍콩 35 달러→66 달러 등으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