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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 수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넓어진 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1일 열‘몰락한 빗장 수비’ 이탈리아, 3연속 월드컵 본선행 무산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 수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넓어진 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1일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졌다. 전반 41분 수비수 알렉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펼친 이탈리아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무려 30개의 슈팅을 허용했으나 육탄 방어로 막아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승부차기에서 두 명의 키커가 실축해 네 명의 키커가 모두 득점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내줬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대회,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세 대회 연속 원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는 B조에 속해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이번 월드컵에선 ‘득점 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