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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구단의 발 빠른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에 반색했다.한화는 4일 “잭 쿠싱과 연봉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9만 달러에 6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쿠싱 영입에 반색한 김경문 감독 “팀 분위기 좋아질 것”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구단의 발 빠른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에 반색했다.한화는 4일 “잭 쿠싱과 연봉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액 9만 달러에 6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1선발 오웬 화이트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면서 한화는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에 착수했고, 대체 영입 리스트에 있었던 쿠싱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화이트의 이탈로 선발진에 구멍이 났던 한화는 구단의 빠른 대처로 이른 시점에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이날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구단이 빠르게 대처를 해줬다. (부상 선수가 생겼을 때) 대체 선수가 빨리 오면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며 쿠싱 합류를 반겼다.쿠싱은 오는 5일 새벽 입국해 즉시 선수단에 합류한 후 메디컬 테스트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 주말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게 될 예정이다.김 감독은 “야구라는 게 선수들끼리 호흡을 맞춰봐야 한다. 오면 바로 던지지 않고 컨디션 등을 종합적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