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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선명성’과 ‘확장성’을 내건 후보들 간 막판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에선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을 향해 당성을 문제 삼정원오 “중도층까지 확장” 박주민 “민주당 색깔 중요” 막판 경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선명성’과 ‘확장성’을 내건 후보들 간 막판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에선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을 향해 당성을 문제 삼는 공세가 이어졌고, 경기에선 현역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을 비판하는 견제구가 쏟아졌다. 후발 주자들은 본경선 과반 득표를 막아 결선에 보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경기는 5∼7일, 서울은 7∼9일 본경선이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각각 15∼17일, 17∼19일 결선을 치른다.● 朴·全, 정원오 겨냥 “민주당 색깔·정신 중요” 정 전 구청장은 5일 합동연설회에서 “서울의 선거 지형은 언제나 만만치 않다”며 “민주당 지지층뿐 아니라 중도층까지 지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정원오는 그 어려웠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한강 벨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주민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을 정조준하며 “강남에서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