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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은 지난해 남녀 최다승 타이인 11승을 거뒀다. 3년 연속 여자 단식 1위로 시즌을 마쳤고, 월드투어 역사상 최고 승률(94.8%)을 기록했다. 단식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100안세영의 셔틀콕 정복기, 마침내 마지막 퍼즐 채웠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은 지난해 남녀 최다승 타이인 11승을 거뒀다. 3년 연속 여자 단식 1위로 시즌을 마쳤고, 월드투어 역사상 최고 승률(94.8%)을 기록했다. 단식 선수 최초로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최고의 한 시즌을 보내고도 “내년엔 더 많은 기록을 깨보고 싶다”던 안세영이 오랫동안 꿈꾸던 목표를 하나 더 이뤘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년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26·중국)를 2-1(21-12, 17-21, 21-18)로 꺾었다.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 우승컵을 가져오며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4대 메이저대회 우승을 그랜드슬램으로 인정하는 골프나 테니스와 달리 배드민턴의 그랜드슬램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나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공인하는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배드민턴을 포함해 많은 아마추어 종목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