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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는 지난해 17번째 도전 만에 남자 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역대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아멘 코너’ 극복한 매킬로이 “17년간 간절히 바랐던 그린재킷 두 개나 받아”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는 지난해 17번째 도전 만에 남자 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매킬로이는 역대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 모두 우승)’을 달성했다.그리고 불과 1년 후. 매킬로이는 다시 한번 ‘그린재킷’의 주인이 됐다. 마스터스에선 전년도 우승자가 당해연도 우승자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는 게 전통이다. 지난해엔 2024년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30·미국)가 매킬로이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줬다. 하지만 2연패를 달성한 매킬로이가 스스로에게 그린재킷을 입힐 수는 없는 법. 이날은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 회장(73)이 매킬로이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줬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그린재킷을 입으며 ‘내년에 이 재킷을 스스로 입을 날이 기대된다’고 했는데 내가 완전히 맞은 건 아니었다”며 웃었다. 지난해 우승 후 감격에 겨워 18번홀 그린 위에 엎드려 눈물을 쏟았던 매킬로이는 이렇듯 1년 만에 여유가 넘쳤다. 2002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