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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젊은 고객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팬덤을 겨냥한 협업 콘텐츠가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서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팬덤 공략해 소비 이끈다…게임 IP 협업 확대하는 유통업계
유통업계가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젊은 고객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팬덤을 겨냥한 협업 콘텐츠가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확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서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6일부터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협업한 도시락, 햄버거, 스낵 등 14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품별로는 아이템 쿠폰이나 캐릭터 포토카드, 띠부실 등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상품 출시일부터 4주간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정판 굿즈 판매와 더불어 17일에는 방문객 대상 경품 추첨 행사 등을 진행한다. 백화점 업계도 게임 IP를 활용한 집객 경쟁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2일부터 더현대 대구를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충청점·울산점 등 4개 점포에서 글로벌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와 손잡고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블록스의 인기 게임을 활용한 체험존은 물론 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