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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는 ‘핀치 포인트(병목 지점)’ 위기가 주요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나프타 최대 210원유 석달치 2.7억 배럴… 나프타도 한달분량 확보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는 ‘핀치 포인트(병목 지점)’ 위기가 주요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나프타 최대 210만 t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해 등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한 대체 공급처에서 원유는 석 달 이상, 석유화학 제품 핵심 원료는 한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올해 말까지 중동 4개국서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며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처에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7일 출국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카자흐스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뒤 전날 귀국했다. 원유는 국가별로 사우디에서 2억5000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