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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먼 조상이 약 2억5000만 년 전 알을 낳아 번식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처음 확인됐다.최근 미국 CNN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대 연구팀은 카루 분지에서 발견된 리스“포유류도 처음엔 알 낳았다?”…2억5000만년 전 화석의 비밀
포유류의 먼 조상이 약 2억5000만 년 전 알을 낳아 번식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처음 확인됐다.최근 미국 CNN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대 연구팀은 카루 분지에서 발견된 리스트로사우루스(Lystrosaurus) 배아 화석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발표했다. 리스트로사우루스는 약 2억5000만 년 전 페름기 말 대멸종 전후 시기를 살았던 초식성 동물로, 오늘날 포유류의 조상 계통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육상 생태계에서 매우 번성했던 종이며, 대멸종 이후에도 살아남은 대표적인 생물 가운데 하나다.연구진은 싱크로트론 방사광 장비를 활용해 화석 내부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배아의 턱뼈가 완전히 융합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는 현대의 새나 거북처럼 알을 낳는 동물의 배아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일치했다.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리스트로사우루스가 알 속에서 성장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리스트로사우루스는 몸집에 비해 비교적 큰 알을 낳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