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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마약 총책 박왕열(47)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마약합수본, 박왕열 구속기소…필로폰 4.1㎏ 밀수 추가 확인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마약 총책 박왕열(47)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박왕열(47)을 1차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필리핀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필로폰 4.8㎏을 수입하고, 필로폰 0.12g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그가 수입한 필로폰은 도매가 4억5000만원 상당이다.또 공범 등과 필로폰 등을 관리하고 마약류를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이번에 기소된 혐의는 수사기관이 파악한 박씨의 혐의 중 일부만이다. 합수본은 박왕열이 필리핀 교도소에서도 지속적으로 국내로 마약류를 밀반입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3월4일 박왕열 전담 TF를 구성하고 박씨의 마약사건 수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박씨가 필로폰 약 4.1㎏을 밀수하고, 국내 유통조직 총책과 연계된 필로폰 300g 밀수 예비 범행 등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