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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과 자동화 전문 기업 오므론이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간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선언했다. 양사는 가상 설계와 실제 생산 설비를 유기데이터와 설비의 경계를 허물다… 다쏘시스템·오므론, 제조 지능화 동맹발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과 자동화 전문 기업 오므론이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간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선언했다. 양사는 가상 설계와 실제 생산 설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제조업체가 보다 기민하고 정밀한 공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대다수 생산 현장은 설계 부문과 자동화 공정이 파편화되어 운영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연계성 부재는 신규 설비 안착까지의 시간을 지체시키고 예상치 못한 결함을 유발해 생산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 다쏘시스템과 오므론은 3D 가상 모델링 기술과 물리적 감지·제어 기술을 하나로 묶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이번 제휴의 핵심은 다쏘시스템의 3D 설계 인프라와 오므론의 제어 플랫폼인 시스맥을 통합한 생산 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구현에 있다. 이를 활용하면 공장을 실제 짓기 전 가상 공간에서 로봇의 움직임을 분석하거나 물류 이동 경로를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