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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24세 때 내려와서 그때부터 버섯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전북 부안군 상서면과 보안면 일대 산지 2만3140㎡(약 7000평)에서 버섯을 재배하는 채수혁 씨(30)가 22일 산촌으로 향한 때를 떠‘귀산촌 학교’까지… 최근 5년간 산촌 유입 청년층 13만 명
“6년 전 24세 때 내려와서 그때부터 버섯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전북 부안군 상서면과 보안면 일대 산지 2만3140㎡(약 7000평)에서 버섯을 재배하는 채수혁 씨(30)가 22일 산촌으로 향한 때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채 씨는 대학 졸업 직후인 2020년 산촌으로 내려왔다. 그는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산촌 정착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면서 “나이 들수록 산에서 좋은 기운을 얻어 남들보다 건강도 더 좋을 것 같다”며 웃었다. 채 씨처럼 산촌에 정착하는 2040 청년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산촌으로 분류되는 읍면을 포함한 74개 시군에 유입된 20∼40대 청년층은 약 13만 명에 이른다.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층 산촌 유입 인구는 2023년 2만3153명에서 2024년 2만3351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런 청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