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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2학년 때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이 ‘투명 망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 게 진짜 있을까 싶어 학부생 연구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진짜 있더라고요. 그런데 크기가 너무 작고 가“‘해리포터’ 속 투명 망토 호기심에 과학자 길 걷게 됐죠”
“학부 2학년 때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이 ‘투명 망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 게 진짜 있을까 싶어 학부생 연구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진짜 있더라고요. 그런데 크기가 너무 작고 가격이 비싸서 속으로 조금 실망했어요. 규모를 키우기만 하면 네이처에 논문을 쓸 수 있다는 연구실 선배 말에 혹해 메타표면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20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 캠퍼스에서 만난 김주훈 포스텍 기계공학과 박사후연구원은 자신이 연구자의 길로 들어선 계기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은 15일(현지 시간), 22일(현지 시간) 잇따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 두 편에 모두 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 연구원이 속한 노준석 포스텍 기계·화학·전기전자공학과 및 융합대학원 교수팀이 메타표면 연구 성과를 2주 연속 네이처에 게재하면서다. ● 메타렌즈 숙제, 양산·응용연구 동시에 결실 마법학교 ‘호그와트’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인기 소설 ‘해리포터’의 세계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