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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23일(현지시간) “이란 국민 사이에 형성된 놀라운 단결로 인해 적 내부에 균열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언급한 “이란 지도부 “국민단결이 적 내부 균열시켜…적들은 굴욕 당할 것”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23일(현지시간) “이란 국민 사이에 형성된 놀라운 단결로 인해 적 내부에 균열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언급한 “이란의 심각한 분열”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란 국영IRNA통신 등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이날 “이러한 축복에 대한 실천적 감사 속에서 결속은 더욱 강화되고 강철처럼 단단해질 것이며, 적들은 더욱 굴욕적이고 비참한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적의 미디어 작전은 국민의 정신과 심리를 겨냥해 단결과 국가 안보를 훼손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며 “우리의 부주의로 이러한 불순한 의도가 실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모즈타바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 내부의 분열을 언급한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공유한 뒤 나왔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지금 누가 지도자인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그들 스스로도 모른다”고 주장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