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언더도그의 반란이다. 창단 첫 ‘봄 농구’에 나선 프로농구 막내 구단 소노가 정규리그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LG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다.소노는 27일 안방 고양소노아레나에서‘언더도그의 반란’ 소노, 디펜딩 챔피언 LG 상대 3연승…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
언더도그의 반란이다. 창단 첫 ‘봄 농구’에 나선 프로농구 막내 구단 소노가 정규리그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LG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다.소노는 27일 안방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서 LG를 90-80으로 완파했다. 방문경기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잡았던 소노는 이날 안방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3전 전승으로 챔프전 진출을 확정지었다.정규리그 10개 구단 중 최소실점(71.8점)을 기록했던 LG의 ‘방패’는 이날 소노의 ‘창’에 속수무책이었다. 소노에선 이번 시즌 최우수선수(MVP) 이정현과 신인상 수상자 케빈 켐바오가 나란히 17점씩을 올린 것을 비롯해 ‘베테랑’ 이재도(14점), ‘루키’ 강지훈(12점), 네이던 나이트(10점) 등이 고르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소노의 봄’이 기적이 아님을 증명했다. 특히 프로 데뷔 2년 차 이근준이 전반에만 3점슛 4방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두 자릿수 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