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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해당 지역구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남도지사 후보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재보궐 선거‘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해당 지역구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남도지사 후보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정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0년 정치하면서 충청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는 일만큼은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충청 중심 시대를 열기 위한 제 마지막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재보궐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그는 “날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 새처럼 지냈다”며 “불비불명(不飛不鳴), 몰아치는 시련 속에서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웠다. 날개짓 할 기력이 없었다. 내게 더 가야 할 길이 남아있는 건지 자신이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다시 시작한다. 한 발 한 발 폭풍우 속을 걸어가겠다. 죽을힘을 다해서”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