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2026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 개최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일환, 이하 수품원)은 전통시장 및 도·소매시장에서 수산물을 판매하는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를 확산하기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를 통해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전통시장, 도매시장, 소매시장 등에서 수산물 취급 점포를 20개 이상 운영하는 단체 또는 법인이다. 단,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된 우수시장은 2026년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콘테스트는 홍보 및 접수 기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연장해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시장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및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우수시장 3개소에는 수품원 원장상과 함께 우수시장 현판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시장 1개소에는 1,000만 원, 우수시장 2개소에는 각 500만 원씩 총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