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우리 정부가 추진하던 미국의 첨단 인공지능(AI)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국내 보안 스타트업이 새로운 보안 협력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4일 관련 업계美에 막힌 AI 보안…韓 스타트업 주도 ‘K-글래스윙’ 대안 될까
우리 정부가 추진하던 미국의 첨단 인공지능(AI)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국내 보안 스타트업이 새로운 보안 협력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는 이달 중순 출범을 목표로 ‘프로젝트 캐노피’라는 이름의 AI 보안 협력체 발족을 준비 중이다.티오리가 별도 협력체 구축에 나선 배경에는 미국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토스 접근 구조가 있다. 미토스는 일반 공개되지 않고 제한된 기관에만 제공되는 폐쇄형 모델로, 글로벌 보안 주도권이 특정 국가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사태의 발단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의 접근 권한 제한이다. 앤트로픽은 지난달 주요 기업과 기관에 미토스 접근권을 주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출범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주요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기업과 기관에 미토스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협력체다.협력체 참여 주요 기관을 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