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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 유신고가 배재고를 완파하고 황금사자기 2회전에 안착했다. 지난해 결승에서 성남고에 져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유신고는 2019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유신고, 배재고 7-2 완파… 7년만의 우승 첫걸음[제80회 황금사자기]
경기권을 대표하는 야구 명문 유신고가 배재고를 완파하고 황금사자기 2회전에 안착했다. 지난해 결승에서 성남고에 져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유신고는 2019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유신고는 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에서 장단 12안타를 터뜨리며 배재고에 7-2로 승리했다. 이날 맞붙은 두 팀은 전반기 주말리그에서 나란히 6전 전승으로 경기권A와 서울권A 1위 자격으로 황금사자기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배재고는 같은 조에 속한 전통의 강호 덕수고와 서울고를 모두 제치고 조 1위를 사수해 화제를 모았다. 각각 2위와 4위에 머문 서울고와 덕수고는 올해 황금사자기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1회 한 점씩 나눠 가진 양 팀은 4회까지 추가점을 뽑지 못하며 평행선을 달렸다. 하지만 5회초 유신고가 타자 일순하며 대거 5득점 해 승기를 잡았다. 1사 후 2번 타자 조희성을 시작으로 소재휘, 박지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