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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준 283만 명이 관람하며 한국 공포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영화 ‘살목지’와 같은 날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시리즈 ‘기리고’. ‘호러물의 불모지’라고 불릴찾아가는 ‘살목지’- 내려받는 ‘기리고’… 체험 콘텐츠 된 K호러
5일 기준 283만 명이 관람하며 한국 공포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영화 ‘살목지’와 같은 날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시리즈 ‘기리고’. ‘호러물의 불모지’라고 불릴 정도로 공포물의 인기가 낮은 한국에서, 최근 잇달아 두 작품이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계에선 작품 자체의 퀄리티도 상당했지만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게 주효했다는 평가들이 나온다. 영화를 본 이들이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가 ‘인증샷’을 올리고, 드라마에 등장했던 애플리케이션(앱)을 실제로 내려 받는 등 요즘 세대의 취향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얘기다. 소셜미디어 등에서 ‘놀이화’되면서 작품의 화제몰이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실제 괴담 장소 찾아가는 관객들영화 ‘살목지’는 실제 살목지에서 촬영하진 않았지만 이곳 괴담을 모티브로 한다. 충남 예산군에 있는 살목지는 과거 한 방송에서 귀신 출몰 지역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현실 공간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장소’ 그 자체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