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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김효주(3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년 7개월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김효주는 11일 경기 용인 수원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LPGA투어 2승’ 김효주, 국내 나들이 나와 정상 올랐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김효주(3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년 7개월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김효주는 11일 경기 용인 수원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 낸 김효주는 박현경(26)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이후 1652일 만에 국내 대회 승수를 추가하면서 KLPGA투어 통산 14승(역대 6위·아마추어 우승 미포함)을 기록했다. 그는 2012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선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으로 1억8000만 원을 받은 김효주는 “조카에게 우승하면 솜사탕 100개를 사준다고 약속했는데 앞으로 정말 많이 사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승부는 18번홀(파4)에서 결정됐다. 16번홀(파3) 버디로 김효주와 공동 선두가 됐던 박현경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