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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출항한 크루즈선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10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캐이번엔 노로바이러스…크루즈서 115명 집단 감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출항한 크루즈선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10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캐리비언 프린세스호에서 지난 7일에 노로바이러스가 집단 발병한 것을 확인했다”며 “승객 102명과 승무원 13명 등 115명이 감염돼 격리 조치했다”고 발표했다.이 크루즈선에는 승객 3116명과 승무원 1131명 등 총 4247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선박 위치 추적 서비스 ‘크루즈 매퍼’에 따르면 이 크루즈선은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11일간 카리브해를 항해하는 일정이다.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킨다.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외에도 고열, 복통, 근육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취약 계층의 경우 심한 탈수 증상을 겪을 수 있다.승무원들은 선내 청소 및 소독을 강화하고 감염자들을 격리했다. 또 증상을 보인 환자들의 대변 샘플을 채취해 검사를 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