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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11일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속보]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11일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추가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를 식별해 나가고자 한다”며 “그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4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나무호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정부는 6일 사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했고, 전날 외부 타격에 의한 사고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국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