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일본 소프트뱅크가 축전지 개발·제조 사업에 뛰어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산업용·가정용 배터리 시장까지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1일 일불붙는 AI 전력 경쟁…日소프트뱅크, 차세대 배터리 만든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축전지 개발·제조 사업에 뛰어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산업용·가정용 배터리 시장까지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날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있는 샤프 옛 공장 부지를 활용해 축전지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부지는 소프트뱅크가 2025년 샤프로부터 취득한 곳이다. 과거에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생산의 상징적 공장이었지만, 앞으로는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배터리 생산 기지로 바뀌게 된다. 핵심은 ‘불이 잘 나지 않는 배터리’다. 현재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에 널리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고온이나 충격, 결함이 발생할 경우 발화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소프트뱅크가 개발하려는 차세대 배터리는 전해액에 불에 잘 붙는 유기용제를 쓰지 않고, 물을 사용하는 방식이다.이번 사업에는 한국 스타트업 2곳도 참여한다. 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