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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맞은 신라면이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20조 원, 425억 개를 팔았다. 면발 길이로 지구와 태양을 6번 왕복할 수 있다.”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40주년 신라면, 누적 매출 20조원…면발 길이로 지구-태양 6번 왕복할 정도
“불혹을 맞은 신라면이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20조 원, 425억 개를 팔았다. 면발 길이로 지구와 태양을 6번 왕복할 수 있다.”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1986년 10월 ‘사나이 울리는 매운맛’이라는 문구와 함께 출시된 신라면은 농심의 대표 라면 브랜드다. 지난해 말 기준 라면업계 최초로 단일 제품 누적 매출 20조 원을 달성했다. 누적 판매량 425억 개로, 라면 한 봉지에 들어간 면발 길이(약 40m)를 환산하면 지구와 태양을 약 6번 왕복할 수 있을 만큼 팔린 셈이다.농심은 신라면의 성장 배경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꼽았다. 신라면은 1996년 해외 첫 생산을 시작한 이후 2013년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미국 월마트와 직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중국 타오바오 입점과 스위스 융프라우, 중동 할랄 시장 진출 등을 통해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 결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