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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투타 겸업에 욕심나요.”충암고 오유찬(17)은 14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내 꿈은 오타니”…3안타+경기 마무리, 오유찬 ‘투타 겸업’ 목표에 성큼 [황금사자기]
[목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투타 겸업에 욕심나요.”충암고 오유찬(17)은 14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광주제일고와 4강전에 5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8회초에는 투수로 구원등판해 1.1이닝 3안타 무4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충암고는 16일 대전고와 같은 장소서 결승전을 갖는다.경기 내내 오유찬은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매 이닝이 이어진 득점 기회서 3타점을 생산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수비서는 유격수로 안정감을 더했다. 마운드에 올라서는 야수들의 실책성 플레이로 만들어진 실점 위기를 헤쳐나가는 등 전천후로 활약했다. 오유찬은 광주제일고전을 마친 뒤 “상대가 강팀이지만 오늘은 우리가 더 잘했던 것 같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팀원들 덕분”이라며 “타석서는 상황에 따른 접근법이 적중했다. 투수로는 편한 마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