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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급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20일 청와대 행정관으로부터 ‘엄중 경고’라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직접 받았다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직급이 낮은 행정관이 부총이석연 “청와대가 앞장서 공직사회 공포 분위기 조성” 작심 비판
부총리급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20일 청와대 행정관으로부터 ‘엄중 경고’라는 내용이 담긴 메일을 직접 받았다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직급이 낮은 행정관이 부총리급 인사에게 직접 경고를 할 만큼 청와대 참모들의 만행이 지나치다는 취지다. 보수 진영 출신인 이 위원장은 여권의 초강경 행보 때마다 쓴소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청와대 소속의 한 행정관이 부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에게 보낸 사실상의 경고성 메일”이라며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와 같은 무례한 사안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직접 작성했다고 한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 해당 행정관은 이 위원장에게 보낸 메일에서 21일 열리는 대통령 주재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 및 위원회 간담회’와 관련해 “대통령실 요청 국정과제 관련 필수 자료 제출 마감이 금일(17일)까지이나 위원회 측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며 “이는 향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