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며 파업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이번에는 주주 단체가 합의안이 위법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회사 이익을 주주 배당이나 미“주주 배당 11조인데 직원은 40조?”… 삼성전자 주주들 소송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며 파업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이번에는 주주 단체가 합의안이 위법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회사 이익을 주주 배당이나 미래 투자에 쓰지 않고 직원에게 지나치게 많이 배분하는 것은 주주의 권리 침해라는 이유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1일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삼성 주주 배당 11조! 삼성 직원 배당 40조?’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파업 유보는 노동조합 측의 일방적 보류 선언”이라며 “세전 영업이익의 12%를 (성과급 증으로) 적산·할당하는 노사 합의는 위법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회사의 이익을 배분하기로 한 합의는 법률상 무효”라며 “잠정 협의를 비준·집행하는 이사회 결의가 상정될 경우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위법행위 유지청구권(가처분)과 주주대표소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전국 주주를 향한 세력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