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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학교의 정장형 교복 가격이 생활형 교복보다 11만 원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정장형 교복 가운데 동복 셔츠의 경우 한 장이 최대 18만 원에 육박하는 등 학교별로 17배 넘게 가격 차정장형 교복, 생활형보다 11만원 비싸…셔츠값 최대 18만원
전국 중고등학교의 정장형 교복 가격이 생활형 교복보다 11만 원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정장형 교복 가운데 동복 셔츠의 경우 한 장이 최대 18만 원에 육박하는 등 학교별로 17배 넘게 가격 차가 벌어졌다. 정부는 이달 중 중고교 교복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정장형에 이어 생활형 교복의 품목별 상한가를 결정할 방침이다.교육부는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교복비 전수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앞서 2~4월 전국 중고교 5687곳을 대상으로 교복 착용 실태와 학교별 교복비 지원 현황, 납품 단가 등을 전수조사했다.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이 고가의 교복을 두고 ‘등골 브레이커’(부모의 등골이 휠 정도로 비싼 제품)라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중고교의 95.6%인 5437곳이 교복을 착용했다. 중학교는 94.5%, 고등학교는 97.1%에서 교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