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정부가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미국산 장거리 함대공유도탄 SM-6의 구입 계획을 확정했다. ‘바다의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SM-6는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방위사업청은 22일 국방부‘바다의 패트리엇’ SM-6 도입한다…사거리 400km, 이지스함 탑재
정부가 정조대왕급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미국산 장거리 함대공유도탄 SM-6의 구입 계획을 확정했다. ‘바다의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SM-6는 탄도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방위사업청은 22일 국방부에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이같은 구매 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SM-6는 최대 사정거리 400㎞ 이상에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다. 방사청은 “이지스함의 적 대함탄도탄,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에 대한 대공방어 능력 및 탄도탄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5300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34년까지다.앞서 2023년 방추위는 SM-6 유도탄을 획득하는 1차 구매계획을 의결한 바 있다. 당시 사업 기간은 2023년~2031년이고 총 사업비는 약 7700억 원이었다. 도입 물량이 조정되면서 총 사업비가 줄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군위성통신체계-III 체계개발기본계획도 처리됐다. 기존 위성의 임무종료 전 군위성통신체계-II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