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선박 세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현지 시간) 해운 정보업체호르무즈 숨통 트이나…美·이란 협상속 LNG·원유 운반선 잇단 통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실은 선박 세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현지 시간) 해운 정보업체 마린트래픽 데이터를 인용해 LNG 운반선 두 척이 카타르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중국과 파키스탄으로 각각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으로 향하고 있는 선박은 카타르에너지 마린이 소유한 ‘알 라이얀’호로, 이 선박이 LNG 운반에 나선 건 올 2월 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LNG 운반선 ‘푸와리트’ 호는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 이라크산 원유를 실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이글 베로나’ 호도 해협을 빠져 나와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최근 자국 허가를 받은 유조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혁명수비대는 앞서 22일 유조선, 컨테이너선, 상선 등 3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23일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