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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견 같은 정신력을 가졌다.”일본프로농구 B.리그 나가사키의 ‘에이스’ 이현중(26)은 26일 열린 2025~2026시즌 파이널 최종 3차전을 앞두고 일본 농구 전문 매체와 인터뷰하며 이렇게 말했‘투견처럼’ B리그 평정한 이현중, 한국 선수 첫 PO MVP
“나는 투견 같은 정신력을 가졌다.”일본프로농구 B.리그 나가사키의 ‘에이스’ 이현중(26)은 26일 열린 2025~2026시즌 파이널 최종 3차전을 앞두고 일본 농구 전문 매체와 인터뷰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날 양 팀 최다인 23점을 올리며 팀이 류큐를 72-64로 꺾는 데 앞장섰다.2020년 창단한 팀을 첫 B.리그 정상으로 이끈 이현중은 플레이오프(PO)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이현중은 이번 PO 때 총 7경기 나와 득점(19.4점)과 리바운드(6.7개)에서 모두 팀 내 1위 성적을 남겼다. 한국 선수가 B.리그 PO MVP로 뽑힌 건 이현중이 처음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장신(201cm) 슈터인 이현중은 지난 시즌 호주 일라와라에서 우승을 경험한 뒤 나가사키로 팀을 옮겼다. 그리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57경기에 나와 3점슛 성공 개수(187개)와 성공률(47.9%)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2023~2024시즌 1부 리그 합류 이후 두 시즌 연속해 서부지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