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매년 5월 30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이다. 젊은 나이인데 어느날 갑자기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피로감과 함께 시야가 흐릿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일시적 피로 때문이 아“팔다리 힘 빠지고 피곤”…젊은층 위협 ‘이 질환’
매년 5월 30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이다. 젊은 나이인데 어느날 갑자기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피로감과 함께 시야가 흐릿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일시적 피로 때문이 아닌 ‘다발성경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가면역이 중추신경을 공격해 젊은 나이에도 전신 마비나 실명 등 심각한 영구 장애를 남길 수 있는 다발성경화증은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다발성경화증(MS)은 우리 몸의 면역계가 중추신경계인 뇌, 척수, 시신경을 스스로 공격해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만성 신경면역질환이다.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절연 물질인 수초가 손상돼 탈락하는 탈수초성 질환이다.주로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고 시각장애,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보행장애, 피로, 배뇨장애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가장 흔한 증상은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시야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뇌, 척수, 시신경과 같은 중추신경계가 영향을 받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