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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경기도 소재 공원 땅속에 은닉된 필로폰을 적발하고 이를 밀반입·유통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지난 28일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채널에는 ‘하다하다 여기까지 숨긴다고?’라는 제공원 땅 파보니 필로폰 “3600명 분량”…밀반입 일당 검거
충북경찰청이 경기도 소재 공원 땅속에 은닉된 필로폰을 적발하고 이를 밀반입·유통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지난 28일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채널에는 ‘하다하다 여기까지 숨긴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수사관들이 공원 내 마약 은닉 장소를 수색하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압수된 필로폰은 108g으로 약 3600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찰은 해외 운반책과 국내 유통 관리책 간의 연결고리를 파악한 뒤 CCTV 분석과 잠복 수사를 병행해 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2개월간 태국에서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한 A씨와 유통에 가담한 7명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물품 보관함과 땅속에 마약을 숨기는 수법으로 밀매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검거 과정을 설명하며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