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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북촌 일부 지역에서 한옥체험업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업소가 급증하면서 소음과 쓰레기, 관광객 밀집 등에 따른 주민 민종로구, 북촌 한옥체험업 추가 개설 제한 추진
서울 종로구가 북촌 일부 지역에서 한옥체험업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업소가 급증하면서 소음과 쓰레기, 관광객 밀집 등에 따른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종로구는 1일 가회동 31번지와 11번지 일대 북촌1구역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상 허용 업종에서 한옥체험업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구역 내 허용 업종과 건축물의 용적률·높이 등 도시 개발 관련 기준을 정하는 제도다.구가 규제에 나선 것은 북촌 내 한옥체험업소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2020년 47곳이던 한옥체험업소는 현재 168곳으로 늘었다. 자연히 이 일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소음과 쓰레기, 관광객 밀집 등에 따른 주민 불편도 커졌다.종로구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북촌 일부 ‘레드존’ 구역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광객 출입을 허용하는 특별관리 대책을 시행했지만 주민 불만은 계속되고 있다. 신규 한옥체험업 제한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