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 속에 아프리카 50개국 외교장관 등이 한국과 공급망 안정 및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 모였다. 정부가 주최하는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1일韓·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막…공급망·경제협력 논의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 속에 아프리카 50개국 외교장관 등이 한국과 공급망 안정 및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 모였다. 정부가 주최하는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1일 개막했다. 아프리카 54개국 중 50개국 외교장관 등 대표와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역내 4개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 전환기 속 공동 대응을 위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아프리카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으로서, 널리 ‘미래의 대륙’로 평가받고 있다”며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불안정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과 아프리카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미줄도 함께 모으면 사자를 묶을 수 있다’는 동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