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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제55회 동아마라톤에서 ‘마의 2시간 15분 벽’을 깨고 한국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2시간 14분 59초)을 세웠던 이홍열 한국스포츠지도사총연합회 회장(65)이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 : 왜 당신‘1984 동마 챔피언’ 이홍열 “모르고 막 달리면 ‘독’ 됩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984년 제55회 동아마라톤에서 ‘마의 2시간 15분 벽’을 깨고 한국 남자 마라톤 최고 기록(2시간 14분 59초)을 세웠던 이홍열 한국스포츠지도사총연합회 회장(65)이 ‘국가대표 마라톤 비책 : 왜 당신의 러닝은 “독”이 되는가?’를 펴냈다. 그는 최근 전국적으로 러닝 붐이 일면서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는 현실을 경계하며 “달리기는 쉬워 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운동이다. 바르게 달려야 부상 없이 오래 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이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바른 자세’다. 그는 달리기에는 10가지 올바른 자세 동작이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5~6가지 정도만 알고 있을 뿐, 10가지를 온전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 10가지 자세가 완성되면 힘이 덜 들고, 속도가 빨라지며, 부상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기본자세의 핵심은 ‘수직 정렬’입니다. 상체를 꼿꼿이 세우되 앞뒤로 기울지 않게 하고, 보폭은 11자를 유지해야 합니다. 착지 시 무릎은 약 150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