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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대표 백화점이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과의 협력을 종료하기로 하면서 프랑스 내 첫 쉬인 오프라인 매장이 연내 문을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파리 백화점, 쉬인과 결별…첫 오프라인 매장 연내 폐점 가능성
프랑스 파리의 대표 백화점이 중국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과의 협력을 종료하기로 하면서 프랑스 내 첫 쉬인 오프라인 매장이 연내 문을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BHV 마레 백화점은 최근 소유주 변경과 함께 쉬인 매장 운영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BHV 마레는 파리 시청과 노트르담 대성당 인근에 위치한 유서 깊은 백화점으로, 지난해 11월 쉬인의 프랑스 첫 오프라인 매장을 입점시킨 바 있다. 개점 당일에는 ‘오픈런’을 위해 몰린 고객들과 쉬인 입점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동시에 집결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그러나 이후 일부 입점 브랜드들이 쉬인 입점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계약을 종료하면서 백화점 운영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실제로 올해 들어 BHV 마레의 상당수 매장 공간이 비어 있을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고, SNS에는 텅 빈 매장 내부를 담은 영상들이 확산되기도 했다.이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