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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다시 채용하는 기업 10곳 중 8곳은 업무 능력이 검증된 인력만 골라 뽑는 ‘선별 재고용’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 높은 인력 위주로 재고용이 이뤄기업 10곳 중 8곳, 업무능력 보고 ‘선별 재고용’…그중 60% 퇴직 전과 동일 임금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다시 채용하는 기업 10곳 중 8곳은 업무 능력이 검증된 인력만 골라 뽑는 ‘선별 재고용’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 높은 인력 위주로 재고용이 이뤄지면서 대상자의 과반은 퇴직 전과 동일한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전국 30인 이상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의 80.4%는 ‘현장의 필요 인력 규모와 일정 기준 충족 여부를 따져 선별 재고용을 실시한다’고 답했다. 나머지(19.6%) 기업은 ‘희망자 전원을 재고용한다’고 응답했다.선별 재고용 방식을 택하는 기업들 중에서는 ‘필요 인력을 선발해 일부만 재고용한다’는 경우(58.8%)가 대다수였다. ‘기준을 충족한 적격자 대부분을 재고용한다’는 경우는 21.6%에 그쳤다.재고용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으로는 업무 수행능력 및 근무 성과(59.5%·복수응답 가능)가 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