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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이 확정됐던 지난 27일(현지시간) 대표팀의 마지막 일정이 된 공식 훈련은 남아공전 패배 여파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이날 15분 동안 공개된 공뒷짐 진 홍명보, 고개숙인 선수들…침울했던 마지막 훈련[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이 확정됐던 지난 27일(현지시간) 대표팀의 마지막 일정이 된 공식 훈련은 남아공전 패배 여파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이날 15분 동안 공개된 공식 훈련 내내 주장인 손흥민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는 의욕을 잃은 듯 침울한 모습을 보였다. 가벼운 러닝으로 시작된 훈련이었지만, 경기장을 뛰며 취재진 앞을 지나가는 선수들의 표정은 무거웠다. 풀이 죽은 선수들과 달리 홍명보 감독의 모습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홍 감독은 다른 공개 훈련 때와 마찬가지로 뒷짐을 지고 선수들과 거리를 둔 채 훈련을 지켜봤다. 취재진을 의식한 듯 홍 감독은 얼굴을 자주 드러내지 않았지만, 팔짱을 끼고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훈련 공개가 종료되자 취재진은 침울한 분위기 속 훈련 중인 대표팀의 모습을 뒤로하고 퇴장했다. 이날 오후 K조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조 3위를 차지해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지자 치바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