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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윤이나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윤이나는 이번 아쉬움을 발판으로 더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윤이나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윤이나, ‘준우승’ 아쉬움에 눈물…“골프 인생에 큰 배움 될 것”
메이저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윤이나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윤이나는 이번 아쉬움을 발판으로 더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윤이나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13언더파 275타)에 이어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지난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후 개인 최고 성적이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도전을 선언한 뒤 험난한 데뷔 시즌을 보냈던 윤이나는 올해 12개 대회에서 5차례나 톱10에 진입하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올해 첫 3개 대회에서 중하위권에 머무르며 불안하게 시즌을 출발했던 윤이나는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데뷔 첫 톱10 진입에 성공하더니 이후 상승세를 달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