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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몫으로 주어진 KBS, EBS 그리고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으로 상당수가 채워진 민주당 몫 후보자들이 정해민주, KBS·EBS·방문진 이사 후보 내정…친여 시민단체 출신 다수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여당 몫으로 주어진 KBS, EBS 그리고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후보자를 내정했다. 친여 성향 시민단체 출신으로 상당수가 채워진 민주당 몫 후보자들이 정해지면서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민주당은 3일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내 ‘국회 추천 공직자 자격심사 특별위원회’가 최종 선정한 이사 후보를 보고받았다. 민주당에 따르면 KBS 이사 후보에는 김유진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류일형 KBS 이사,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이찬형 국민대 미디어전공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EBS 이사 후보에는 김한나 총신대 사범학부 교직과 부교수와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EBS 비상임이사가 내정됐다. 방문진 이사에는 김기중 법무법인 동서양재 변호사, 석원혁 한국거래소 비상임이사, 오태규 전 주오사카 총영사관 총영사가 선정됐다.KBS 이사회는 15명, EBS와 방문진 이사회는 13명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