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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사진)이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개혁을 위해 전면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지성 위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K-축구 혁홍명보 미국 떠나고… 박지성이 韓축구 재건 맡는다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사진)이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개혁을 위해 전면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지성 위원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K-축구 혁신위원회’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3일 발표했다. 혁신위는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하며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긴 것을 계기로 구성됐다. 문체부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되는 혁신위는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의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혁신위는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시스템 개편과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제도 개선 및 선거인단 구성 확대 등에 대해서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최 장관은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다음 날인 지난달 29일 소셜미디어에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위원회를 구성해 대한축구협회의 무능과 부실의 원인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