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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13일 발동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6,800대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코스피 2개월만 7000선 깨져…하닉 -15% 삼전 -10% ‘역대급 폭락’
코스피가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13일 발동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6,800대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 이상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상호 공격 재개로 중동 정세 긴장감이 높아진 데다 SK하이닉스의 2분기(4~6월)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반도체주 쏠림 현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 열풍이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5월 6일 사상 처음 7,000을 돌파한 뒤 약 2개월 만에 처음으로 7,000선을 내줬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5월 4일(6,936.9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장중에는 6,783.43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7일 이후 불과 4거래일 만에 매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