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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8일 “91세 어머니께서 맨발 걷기 2년 만에 치매가 호전됐어요”라고 소개했던 사연의 주인공 이호성 씨(66·전남 무안군청 계약직 공무원)가 최근 새 소식을 전해왔다. 이 씨의 어머니“맨발 걷기 3년 만에 92세 어머니 치매 완전 회복…장기요양 3등급 반납”[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지난해 10월 18일 “91세 어머니께서 맨발 걷기 2년 만에 치매가 호전됐어요”라고 소개했던 사연의 주인공 이호성 씨(66·전남 무안군청 계약직 공무원)가 최근 새 소식을 전해왔다. 이 씨의 어머니 노순자 씨(92)는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맨발로 맨땅을 매일 걸어 크게 호전됐었다. 이 씨는 “어머니께서 일상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서 국가에서 제공하는 장기요양 3등급을 반납했다”고 말했다. 장기요양등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이 되는 등급으로, 국가가 요양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한다. 노 씨는 3등급으로 방문요양 서비스 주 5회, 방문 목욕 서비스 주 1회를 받고 매월 138만3000여 원을 냈는데, 이중 자부담 15%를 제외한 85%인 약 117만 원을 국가로부터 지원받고 있었다. 당초 계약상 2030년 1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었는데 포기한 것이다. 이 씨는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데 굳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