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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안동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안동을 비롯한 TK(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민주당의 영향력 확대를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이김민석, 李대통령 고향 안동 방문…“대통령이 심은 곳에 물 보탤 것”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안동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안동을 비롯한 TK(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민주당의 영향력 확대를 강조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이재갑 의장을 면담했다. 이 의장은 10선 기초의원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주당에 입당했다. 안동시 최초 민주당 소속 시의회 의장이다.김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으로서는 쉽지 않은 곳임에도 선전하고 시민들께서도 애정을 주셨다”며 이 의장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의장은 이에 “대통령의 고향이라 시민이 민주당에 많은 희망을 걸고 있다”고 답했다.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TK 지역의 민주당의 척박한 토양이 푹 적셔질 때 김 전 총리가 뭔가를 심으면 잘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심는 건 이미 대통령이 심으셨다”며 “제가 물을 보태겠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어 “안동시에서 의회를 구성하는 데 시민들께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