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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장 로드리(30)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이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패스 성공률 93%…스페인 로드리, 메시 제치고 월드컵 골든볼 수상
스페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이끈 주장 로드리(30)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이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로드리는 경기 뒤 열린 시상식에서 골든볼을 받았다. 로드리는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을 모두 경험한 역대 11번째 선수가 됐다.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는 이번 대회 8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탄탄한 수비로 스페인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적극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날카로운 패스로 팀의 엔진 역할도 톡톡히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로드리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747번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패스 성공률은 93%였다.로드리는 “내게는 정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