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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대출을 받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 가구의 연평균 소득이 약 91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치다.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고소득서울 아파트 매수 가구 연소득 9149만원…대출 규제에 ‘고소득화’
올해 1분기 대출을 받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 가구의 연평균 소득이 약 91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치다. 서울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고소득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KB국민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9149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874만 원)보다 275만 원(3.1%) 증가한 것으로, 역대 1분기 기준 최고치다.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2분기(9173만 원)와도 24만 원 차이에 불과하다. 이들이 올해 1분기 매수한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9억 3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억 1000만 원)보다 2000만 원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수자의 소득 수준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3년 1분기 5309만 원이던 연평균 소득은 지난해 2분기 처음으로 9000만 원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