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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연구 35년 경력의 박용우 교수가 혈당과 식욕을 동시에 잡는 아침 식사법으로 달걀과 두부를 꼽았다.지난 10일 구독자 45만명의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 출연한 박 교수는 공복 후 첫 끼“아침에 흰쌀밥 먼저 찾으면 안 됩니다”…전문의가 꼽은 최고의 아침 식사
비만 연구 35년 경력의 박용우 교수가 혈당과 식욕을 동시에 잡는 아침 식사법으로 달걀과 두부를 꼽았다.지난 10일 구독자 45만명의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 출연한 박 교수는 공복 후 첫 끼니가 하루 전체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끼부터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타게 된다”고 말했다.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면서 오히려 저혈당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아침부터 흰쌀밥을 찾는 습관에 대해서도 “육체노동이 많던 시절에는 도움이 됐을지 몰라도, 밥 먹고 차로 이동해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요즘 생활에는 혈당 스파이크를 부를 뿐”이라고 꼬집었다.의외의 복병은 건강식으로 알려진 식품들이었다. 박 교수는 “마트에서 파는 플레인·그릭 요거트 중에는 변성 전분이나 첨가물이 들어간 초가공식품도 있다”며 “요거트를 먹는다기보다 요거트 형태의 가공식품을 먹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래놀라 역시 통곡물이 Read more











